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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드림 7화+빛삭 공지

BGM

生きる feat. 可不 - 水野あつ


https://soundcloud.app.goo.gl/6y3JAbhjTx4bQ6fC8


초반부분 여주 심정을 잘 나타낸것같아서 넣어봄





비가내리는 차가운 거리에 리바이에게 안겨진 너는 점점 따뜻한 온기가 밀려오는게 느껴졌음. 항상 너는 차가운게 싫었음. 죽을때면 항상 추워졌으니까. 하지만 지금 세상에 차갑게 식어버린 너를 따뜻하게 안아준 리바이가 구원자같았음.


너는 주저앉은 그대로 같이 리바이를 안았음. 리바이의 심장이 뛰는게 느껴지면서 점점 너의 심장이 녹아갔음.


그리고 너는 정말 서럽게 울었음. 지금까지 왜 이 사랑을 느끼지 못했을까 하면서 살고싶었음. 지금 이대로 숨을 들이마쉬며 살고싶었음.




“..괜찮다”



리바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그저 괜찮다고 너를 다독여주었음. 그때문인지 너는 지금까지 얼어있었던 눈물이 녹아서 더 쏟아졌음.


어느새 비는 그치고 구름사이로 햇빛은 점점 따뜻하게 비춰졌음. 리바이는 울다가 지쳐버린 너를 공주님안기로 안고 에코백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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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너는 침대에 누워있었음. 뽀송뽀송한 이불이 기분이 좋아서 얼굴을 파뭍었음. 그때 뭔가 이상함을 자각했음.



‘나 밖에서 비맞지 않았나’




그 생각이 들자마자 리바이가 물기를 닦으며 다가왔음.




“괜찮나”

“아..네..”




리바이는 너의 옆에 같이 앉더니 말했음.



“떠나기전에 무슨일이있었는지 말해줄수있나”




이미 너는 리바이의 사랑을 알아버렸기때문에 솔직해져야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주었음. 혹시나 믿지 않을까 두려웠지만 리바이는 너의 말을 전부 믿어주었음.


다시 눈물이 나오는 너를 리바이는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었음. 이제 너에겐 성검따윈 필요없었음. 계속 죽더라도 리바이를 만나서 사랑하고싶었음. 그런 생각을 한 순간 머리가 띵해지더니 그대로 정신을 잃었음.


다시 일어나보니 아침이였음. 너는 리바이를 꼭 안고있었고 왜인지 리바이는 상의를 탈의하고있었음. 그리고 점점 배가 아파왔음.



‘..?’




마치 잔것같은 이상한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는듯 너의 어깨에는 붉은 자국이 짙게 남아있었음. 그걸 발견함과 동시에 너의 얼굴도 붉어졌음. 그때 마침 리바이가 깼음. 너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손으로 가렸고 리바이는 보여달라며 손을 치웠음.


결국 손이 치워진 너는 손이 잡힌채로 입술이 포개졌음. 말캉하고 뜨거운것이 너의 치열을 훑었음. 이상한 느낌에 너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 그대로 맨정신으로 다시 덮쳐졌음.




_



이날 일어난 일은 내일 (1/31) 새벽 1:30분에 올라옴 (⸝⸝・ᴗ・⸝⸝)੭˒˒

->수정됨 오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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