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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명절에 안올것같은데요

궁금 |2022.01.30 07:13
조회 97,944 |추천 7
급히 생각나서 적느라 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오빠랑 새언니는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어요.원래 언니가 싹싹하고 밝고 그랬는데 작년에 엄마랑 결혼전 한번 투닥 거릴뻔했나봐요.그때 아빠가 가운데에서 난감해하셨는데실은 오빠랑 저는 아빠만 같거든요.(엄마는 오빠어릴때 재혼하셔서 절 낳으셧음)
얼마전 결혼한 새언니랑 오빠(둘다30대) 딴지역사는데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부모님댁과 같은 시에 사시거든요?
근데 끄떡하면 새언니랑 오빠는 할머니 할아버지댁만 방문하고 저희집에 안와요.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빠 키워주셔서 저희 아빠는 무시하는걸까요?간혹 소주드시면서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말들어보면 서운하실것 같아서요.
며느리라고 하나있고 뭐 아들래미라고 하나있는데 처갓집에 푹빠져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 아빠가 그소리 되게 듣기 싫어하시거든요.근데 실제로 새언니sns나 오빠 카톡보면 새언니네 식구들이랑 생일파티도 하고 선물도 사가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전혀아니지만 이건 아니지않나 싶어서요.결혼전에 저희부모님 생신때는 연락했을때 시간되면 와서 같이 식사도하고 엄마,아빠도 챙겨줬었는데 작년추석부터 아예 연락이 없다고하네요.그래서 이번설에도 안올것같은데 더 뭔가 응어리가 지기전에오빠한테 말해봐야겠죠?

추천수7
반대수791
베플ㅇㅇ|2022.01.30 07:43
키울땐 피 안섞였다고 방해될까봐 조부모한테 맡겨 키워놓고 결혼하고나니 며느리 부려먹고싶은건가? 오빤 한번도 자기가 그집 식구라 생각안했을껄 할머니가 엄마고 할아버지가 아빠라고 생각하고 컸을껄.. 심은대로 거두는법이야 엄마한테 욕심부리지말라고해요
베플ㅇㅇ|2022.01.30 09:44
난 너네엄마가 새언니랑 툭닥거릴뻔했다는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엄마주제에 새언니앞에서 시어머니 노릇 시도했다는거 아냐?
베플ㅋㅋ|2022.01.30 09:39
어릴 땐 모르쇠로 조부모한테 맡기고 ㅋㅋㅋㅋㅋ 결혼하니 아들 효도, 며느리 효도 받고 싶은 거에요? 무슨 낯짝으로 참나 ㅋㅋㅋ 님이 열심히 효도하삼
베플|2022.01.30 09:44
낳지도 않고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무슨 부모대접?? 아가야 넌 좀 가만히 있어라 ~~ 니 엄마 디~~게 양심없는거야 니 아빠는 그런 대접받을 권리없고 넌 니 엄마가 낳았기에 니엄마가 키웠겠지 입장바꿔서 니부모가 재혼해서 니가 천덕꾸러기가 되어 조부모님손에서 컸는데 당연히 조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거 아니니?? 너도 니 엄마한테 귀한딸이듯이 니 새언니도 남의집 귀한딸이란다 결혼한다고해서 그 귀함이 사라지는거 아니야 넌 꼭 지금의 새언니의 시부모와 똑같은 시댁만났으면 좋겠다
베플|2022.01.30 08:08
응? 니가 왜요? 친아버지도 가만히 있는데 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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