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무살 03년생이고
어제 좀 시끄러운 헌팅 포차를 갔다가
좀 취해서 막 저희 테이블에 한 세번정듀 오셨다 가셨는데
막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안 크고 그런데
그냥 제 이상형처럼 생기신거에요 너무 귀엽게 생기신..?
그리고 그냥 진짜 흥 즐기러온 인싸 느낌이였어요
제가 살면서 술집에서 먼저 번호를 딸 일은 절대 없을것같았는데 술김인지
살다가 그런분 못 볼것같아서 친구통해서 가기전에 번호따서
어제오늘 연락했거든요
나이 물어보니까 25살이라고.. 저는 마지노선이 22살인데 진짜 상관없을정도로 너무 이상형이라서
연락해보고 싶은데
그분이 여자로 안 보겠죠..? 그리고 헌포도 자주가시는 분 같은데 계속 연락해서 만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