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때문같음
본방볼때는 앞에 괴도랑 리빌이 너무 쎄서 와 아름답다 현대무용같아 편곡 잘했네 딱 그정도였는데
1. 안무동선에 V I X X 넣은거
2. 도원경에서 한자로 도(복숭아 도)를 모티브로 복숭아 꽃을 피는 과정을 담아낸것
3. 도원경 그 자체 의미가 파라다이스라서 파라다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을 꽃의 개화 과정에 접목시킨것
4. 도원경(quasi una fantasia)을 월광소나타의 부제(Sonata quasi una fantasia)에서 따온것
5. 빠른템포로 시작하는 기존의 소나타형식을 깨고 느린템포로 시작하는 월광소나타의 형식을 모티브로해서 뒷부분에 나와야하는 댄브의 형식을 깨고 앞부분에 넣은것
6. 재현이 기우는 안무할때 배경도 같이 기울어지는 디테일
7. 선우가 열고자하는 문이랑 영훈이가 열었던 문이랑 다른것
8.
"In the Moonlight, The Crown will be stolen
"The rise of the full moon. The reveal of the true king."
여기서 달을 키워드로 잡고
"The Moonlight Sonata opens the gates to paradise."
달빛소나타를 곡에 삽입한것도 모자라 새로운 메시지를 이어나간것
이런 디테일때문에 후폭풍이 유독 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