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 남자입니다.
딱 일주일됐네요
100일 안되게 사귀었습니다.
둘다 30대 초중반이구요
제가 많이 기다려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년반쯤 기다린거 같아요 사귀게 될때까지요.
전 많이 무뚝뚝합니다 여자마음도 잘 몰라요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그런거 같습니다
표현하는 방법도 뒤에서 조용하게 해주는 편이구요
돌이켜 보면 전 여자친구는 앞에서 애정표현이나 말을 좋아 하는거같아요
이별통보는 여자친구가 먼저했구요.
전 왜 뭐때문에 헤어진지도 솔직히 몰랐어요
얘기를 해줘서 알았어요.대화 공감대형성
제가 이게 많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많이 힘들고 집앞에 찾아가서 울면서 한번만
더 만나줄수없냐고 하고싶은데 절대 만나주지 않을거같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전 바꿀수있는데 한번이라도 기회를 주면 잘할수있는데..
연락도 못하겠어요 구질구질해 보일까봐요.
아예 확답을 받았거든요
헤어지게 된 이유를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서
미쳐 죽어버릴것만 같아요
어떻게 해야지 잊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