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안 좋았던 허리가 2017년에 체리밤 안무 팬들은 컴백주에만 할 줄 알았던 안무를 콘서트랑 연말 무대 몇백 몇천번을 하면서 그 안무 한번도 안 빼먹고 해서 그때부터 허리 본격적으로 아작나기 시작하고 2018년 미국에서는 애플뮤직 무대하다가 신발 미끄러운거 신겨서 제대로 넘어지고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니고 ㅅㄹㅇㄱ 나왔을 때도 허리 아픈데도 농사일하고 2019년에는 말해뭐해.. 엥시리 + 슈뻐엠 활동하면서 미국 어떤 공연하고 나서는 아예 몸도 못 움직여서 매니저 부축 받으면서 나오고 계속 목 보호대 차고 활동하고 그 루머 다 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투어하고 연말 무대에서는 허리 일어나는 안무하다가 못 일어나서 뒤로 넘어지고 2020년에는 상반기부터 영웅 안무에 에셈 직원들 중에 가장 바쁜 스케줄 소화하면서 계속 목에 파스 붙이고 활동하고 결국 디스크 재발하고.. 루머 마무리되고 얼마 안 있어서 반려견 떠나가고 그날 있었던 스케줄이 수빠엠 ㅇㅎㅇ의 스케치북인데 그날 열심히 했지만 어쩐지 우울해 보였고 2021년에는 안무 짜다가 발 다쳐서 붕대 감고 활동하고.. 12월엔 갑자기 시상식 할 때 아픈데 개스엠은 그거 공지도 안 해주고 애가 직접 말하게 되고
아 진짜 이렇게 정리해놓고 나니까 얘 진짜 힘들었겠다 싶어 무대하다가 안 쓰러진 게 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