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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헤어졌습니다...

무엇도아닌... |2022.02.01 07:51
조회 817 |추천 0
처음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밤도 샜고.. 방안에 혼자서 무슨 궁상이고 무슨 멍청한 짓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적어봅니다... 일단 제목대로 입니다.. 저와 그녀의 만남은 제가 회사에 입사해서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얼마 지나지않아 그녀에게 빠졌고 그렇게 썸을 약 1달반만에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귄 기간은 1달입니다.. 저희는 비밀로 연애를 했고 그랬던 이유는 부모님 지인이 같은회사에 다니고 좁은 지방에서 소문나면 힘들다고해서 비밀연애를 했었습니다..저는 그녀를 사랑했고 제 모든걸 바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휴대폰을 항상 숨겼고 그걸 보는게 싫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보지않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술취한그녀를 보러 가서 만나고 만나서 옆자리에서 카톡을 켜기전까지는요.. 카톡엔 사내비밀연애였던 전 cherish로 저장되어있었고 그 바로 위엔 남자친구❤가 있었죠... 어떻게 된거냐 따졌고 변명했고 방금 카톡이 왔네요.. 저보다 먼저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바람의 상대였다고요.. 적다보니 뭐라 적었는지 정리도 되지 않았네요.. 네 아마도 저혼자만의 이별인듯 합니다... 그사람은 내가 바람이었으니까요... 저는 시작부터 말했었습니다..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면 헤어져달라고 꼭 말해달라고.. 제 과거여자들이 모두 바람이었으니 부탁한다고... 하지만 제가 바람이었다니 참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그녀가 보진않았음 합니다 혼자 아프고 혼자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이젠 더이상 여자를 믿을수가 없네요... 적다보니 그녀가 나쁜x이 됬네요... 작성한 모든 글은 사실이지만 제 관점이었으니 욕은 없었으면 하네요.. 그녀도 제게 최선을 다했다는 그말은 믿고싶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데 어디도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이곳에 적네요.. 너무힘듭니다 죽고싶을만큼이요.. 이제 전 그녀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이건 그녀에게 닿지 않을거라는걸 잘알기에 하고 싶은말을 하고 싶네요. 더 잘해주지 못해서 돌아가신 너의 고모부님의 선물이 되어주지 못해서 진심으로 미안해... 제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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