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어렸을 땐 몰랐는데 커서 오랜만에 명절 지내니깐 너무 기분이 나쁨
상에 올려지는 과일이랑 음식 등등 다 우리집에서 준비했고 도와준 사람 숙모 하나 뿐임 집에 남자만 겁나 많고 여자가 너무 적음
우리집에서 모든 비용 감당 했는데 수고비를 주지도 않았고 수고 했다는 말도 안함.. 제사지내고 먹기 바쁨
제사음식들 여자들이 다 준비했는데 앞에서 절하는건 다 남자 몫 여자들은 뒤에 주방쪽에 빠져있고 음식 나르는 일만 함
여자 남자 밥상 따로 있고 남자 밥상은 고기나 이것저것 많은데 여자들 밥상은 개소박했음
아 참고로 다들 새뱃돈도 안 주심 ㅎㅋ
그냥 하루종일 내내 꿀꿀했음 ㅠ 비싼과일 같은거 바리바리 다 싸주고 나도 과일이랑 떡좀 먹고싶어서 뒤적거리는데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