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그런것도 많지만
다 내용이 비슷비슷해
주인공은 자기연민에 빠져 징징대고 아내는 성매매해서 돈벌어오고 주인공은 또 그 돈으로 술 처마시고 반복.. 항상 뽀얀 젖가슴 이런 단어 나오고..구질구질함 시사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걸 읽어서 무슨 교훈을 얻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ㅋㅋ
난 전체적으로 저런 분위기가 너무 싫어 어둡고..막 ‘우리가 남이가!’ 이런 갬성으로 갑자기 큰소리내고 옘병첨병 하면서 물건 던지고 싸우고 술 처먹고 아내 패고 꼬장 부리는 걸 연민의 감정으로 포장하고..되게 현실세계에서 직접 마주하게 되면 너무 무서운 상황(술 먹고 소리지르는 남편이나 아빠, 내지는 동네 아저씨들)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서술해서 원초적인 공포심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ㅎㅎㅋ
그래서 외국 문학이나 영화를 많이 보는데 이런것도 문화 사대주의일까?
근데 저런 한국문학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모습들이 한국 문화라고 한다면 그건 너무 암울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