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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시댁 저는 친정??

ㅋㅋ |2022.02.03 08:10
조회 13,237 |추천 4


임신 36주차 임산부에요
출산 준비 위해 고향 내려가있기로 했어요
남편이랑 저랑 고향이 같아요

고향가서 남편은 시댁에서 지내고
저는 친정에서 지내라는데

맞는건가요?

친정가는건 좋은데
만삭이라 이것저것 몸이 불편한데
남편이 각자 따로 있자고 하니 뭔가 서운하네요ㅜㅜ
추천수4
반대수27
베플ㅇㅇ|2022.02.04 09:07
ㄴㄴ 힘들어도 남편이랑 꼭 붙어 있고 친정에 왜 가 있어요? 응급실 필요할때 달려가면 됩니다 친정 없거나 멀리 있는 사람들은 애기 못 낳습니까? 그렇게 친정엄마에게 하나 둘씩 떠 맡기면 본인도 습관되고 남편도 습관됩니다 본인이 육아에 참여 안하게 만드는거에요 와이프가 막달에 얼마나 힘든지 어떻게 진통을 시작하고 응급실까지 급박하게 달려가야 하는지 계속 주입시키고 입으로 교육 시켜서 두분이 해결해 나가는게 맞아요 미성년자세요? 지금부터라도 남편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세요 친정엄마에게 부탁하면 편하긴 하지만 쓰니나 쓰니 남편 모두의 책임을 부모님께 일부 미루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응석받이 아니잖아요?! 위험군 산모예요? 그럼 입원을 하시는게 맞는거고요 친정부모님한테 신세지는걸 너무 당연히 여기지 마시기 바래요 남편도 당연히 힘들고 출산 과정을 가능한,최대한 함께 해야죠! 그래야 부모가 되는것이 아이를 낳는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출산이라는것이 힘든 일인지 일부라도 인지하고 가족애를 더 느낄수 있지 않겠어요?
베플딸기라떼|2022.02.04 09:01
그럼 쓰니가 시댁가서 남편이랑 같이 지내세요..36주면 한달은 남았는데
베플ㅇㅇ|2022.02.04 09:02
그럼 친정엄마는 딸이랑 사위 다 수발 들어야함? 시가는 불편하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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