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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에서 남주 비참함의 총결정체라는 장면

ㅇㅇ |2022.02.03 13:49
조회 13,203 |추천 7


남여주 사귀는거 

여주아빠가 목격함 




 


당연히 반대


잠자면서도 생각나서 심란





 


아이들 다 보고 있는 앞에서 단단이 데리고 감 





 









 


평소 아빠와 선생님의 오작교였던 세찬과 세종이










 

 


여주 아빠가 크게 반대해서 밖에도 못나가니까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찾아와서 엉엉 눈물터짐 





 


아이들이 찾아왔다는 소식 듣고




 

 

뒤늦게 찾아옴






남주 입장


허락 받으러 온 처가 식구들 보는 앞에서

반대이유(14살의 나이차이, 아이 3명)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애들 데리고 나가는데 방에서 여주는 울고 있음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이 모습을 본 여주 가족들 입장



저 애들을 내 딸이 키워야 한다니

+

그래도 애들이 우리 딸은 많이 좋아하나 보네..

+

(울면서 찾아왔으니) 이래서 아이 있으면 안된다(찬성하면 더 안되겠다)





 


왜 어른들 일에 끼어 들어.

아빠가 알아서 한다고 했지! 


그리고 세종이 데리고 위험하게 왜 택시 타고 다녀. 

그러다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려고!




 


아빠... 형아 혼나지 마세요.. 내가 같이 온다고 했어요... 




 


아빠! 아빠는 선생님이 저렇게 갇혀있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이 우리랑 같이 가고 싶어하고 

우리 보고 싶어하는데 왜 가만히 있어요!

문을 부셔서라도 선생님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니예요? 


(사실 남주가 거기서 뭘하겠음...ㅠㅠㅠㅠㅠ)



 


형아... 아빠 속상하게 왜 그래....

남의 집 문 부수면 안되잖아....



 



애들 혼내면서도 눈물 다 맺혀있음...

(각오는 단단히 하고 시작했지만) 


직접 부딪치니 역시 남주도 미칠노릇....


거짓말 안하고

난 박선생보다 나이도 많고 애도 셋이에요

이 말 한 348493939번함 






사실 단단이 가족 입장에서 

영국이(남주)는 이미 쓰리아웃인 상황이라....

(14살의 나이차이 + 아이가 셋 + 

여기에는 강조되진 않았지만 얼마전 약혼기사까지 뜬 상황, 

물론 그 약혼은 서브여주의 사기행각!)








여주 입장에서는

가족결핍+순수한 마음으로 어릴때부터 짝사랑한 사람임

(남주에겐 그저 가출소녀1이었음)


좋아하는 마음 노빠꾸로 고백하고

남주는 그 유명한 남산 지킬앤하이드 찍으면서 

겨우 이뤄진 커플인거 미리 다 깔아놨으니 괜한 오해 ㄴㄴ... 


겨우 이뤄진 사랑인데 가둬버리니까 이제 미치고 팔짝 뛰는거임 



 


 

 

 


다음주예고에 아빠가 무릎까지 꿇음

헤어져 달라고..




추천수7
반대수5
베플ㅇㅇ|2022.02.03 14:10
근데 애가 하나도 아니고 셋이라.. 나이차이도 그렇고.. 내가아빠여도 반대함
베플ㅇㅇ|2022.02.04 14:24
근데 나만 단단이 매번우는거 별로임? 따져보면 다 울일이긴한데 독백할때마다 우니까 이제 짜증나 ㅋㅋㅋ 맨날 흑흑흑 이름은 단단인데 멘탈은 쿠크다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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