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한명있는데
이번에 백신접종시작하면서부터 살짝 정떨어져
애가 몸무게가 많이 저체중이고 부작용이 무섭다고해서
아직도 백신을 안맞은상태야
저번주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만나서 밥먹을먹었어
그 친구 백신패스는 다른친구가 아는사람부탁해서 빌렸었어
여기까진 괜찮아 사실 그 친구랑 오랜만에 밥먹어서 좋았어
원래 이번주 토요일에 또 만나서 저번에 못만난애들도 같이 술마시기로 했단말이야
근데 확진자가 2만명대잖아 그래서 톡방에 우리 그냥 만나지말고 집에 있자 이랬더니 다른사람도아니고 그 친구가
어차피 요즘 코로나 감기정도고
정부에서 걸려도 감기약만 준다는데
어떻게든 되지않을가 ㅎㅎ
이러는거야 솔직히 백신도 안맞은애가 이렇게 말하니까
애가 왜이리 경각심이 없지? 이 생각들면서 좀 어이없었어
백신부작용은 무섭고 코로나 걸리는건 무섭지도않나 싶기도했고
그래서 토요일날 만나는건 그냥 만날거같은데
또 그 친구는 남의 백신패스 빌려서 오겠지
친구 걱정되는마음도있고 그냥좀 짜증나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