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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동생과의 차별

쓰니 |2022.02.03 19:36
조회 9,784 |추천 12
엄마의 말장난과 차별이 너무 힘들게 하네요…

평소에 남동생에게 얘기할때는 다정하게 얘기하고 잔소리도 거의안하고
똑같이 정리가 안되있는데 저한테만 잔소리하고 톡톡쏘고
잘지내려다가도 한번씩 억울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꼬이고 비참하데요.


제가 한번은 늦게 일어났는데
아점먹으려고 나와서 엄마에게

“식판이 어디갔어요?” 물어보니까

“ㅇㅇ(동생)은 밥먹고있어~”


보통 이런상황에서는
—> “ㅇㅇ가 밥먹고있어~“ 라고 해야하지않나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평소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알게모르게 싸늘해져있거나
잔소리를 하셔서 제가 또 그러나 예민한걸수도 있는데..

평소 아들에 대한 차별을 받아온 느낌을 받아서 그런가
더 예민하게 들리는 걸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라고 제가 꼬였다고 제가 잘못했다고 평소에도
업청 몰아세웁니다..

아빠랑 싸울때도 엄마 잘못은 항상 절대 없고.
정말 혼자 고귀하고 잘났어요

대화할때도 불리하면 요리조리 불리할때 피해다니고
말장난만 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먼저 화해하는것도 지치네요…
아빠도 이런 이유로 엄마랑 얘기를 잘 안해요..

말장난으로 끝까지 우기는 것을 혼자 이기려면

충분히 제가 그렇게 느낄 여지가 있는지 다른사람의 의견이
저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3
베플ㅇㅇ|2022.02.05 12:54
뭐라는건지 이해안됨; 예시를 봤을땐 별것도 아닌거같은데
베플ㅇㅇ|2022.02.05 12:09
동생은 밥 먹고 있어...동생은 밥 먹고 있는데 너는 이제 일어났냐? 라는 의미가 깔려 있어. 누가 동생이 뭐하는지 물어봤냐고요? 동생이(가) 먹고 있어...지금 식판 동생이 사용하고 있어... 엄연히 늬앙스의 차이가 있고 상대가 전하는 말의 의미가 미묘하게 다름. 당해 본 사람들은 똑 쏘는 말인지 핀잔하고 질책하는 말인지 다 앎. 저건 단편적인거고 매사 말투와 늬앙스가 저런식이면 많이 속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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