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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스마트폰

쓰는 거 뭔가 발릴 것 같음. 리바이랑 사귀는 사이고 동거까지 하고 있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바로 타닥타닥 톡 보낼 것 같음.

[어이 ㅇㅇ, 어디냐] 이런 식으로ㅋㅋㅋㅋㅋ

[지금 가고 있어요~] 이렇게 보내면

[... 뭔 대답에 성의가 없냐. 쨌든 빨리 들어와라.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전화하고.] 이럴 것 같음.


그냥 리바이랑 톡을 하고 싶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리바이 목소리도 들어보고 싶다. 내 톡 상메 프로필 그리고 인별에 리바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올리고 사귀는 거 엄청엄청 티내보고 싶음ㅋ 리바이랑 같이 알콩달콩 핸드폰 게임도 해보고 싶고 리바이 은근 현대 문물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음.

특히 애플이랑ㅠㅠ 에어파ㅅ 끼고 다니는 거 보고 싶다. 리바이는 무슨 노래를 들을까? 발라드? 암튼 피씨방도 데려가서 라면이랑 이런 것도 먹고 싶고 지하철도 태워주고 싶음. 뭔가 그런 드림은 많잖아. 드림주가 진격거 세계관에 들어가는 거. 근데 반대로 리바이가 우리 나라에 오는 것도 재밌을 거 같음ㅋㅋ 눈 떠보니 내가 웬 여자랑 같이 자고 있고, 뭐라뭐라 설명하다가 드림주가 판타지 이런 만화 좋아해서 뭐 쉽게 이해를 해주면서 신문물 소개해주고 그런 거ㅋㅋ 리바이 반응 궁금해ㅠ 노트북 이런 거 보고 뭐라고 말하지 궁금해ㅋㅋ 그 가게 앞에 춤추는 인형? 뭐라고 해야 돼 그 안에 바람 넣어서 흔들흔들 거라는 인형있잖아. 암튼 그거 보고 기행종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냐?ㅋㅋㅋㅋㅋㅋ 긔엽다ㅠ


리바이 청소 잘하니깐 난 대학생이고 그래서 나 수업듣고 있을동안 리바이가 집 청소 해줬으면 좋겠다. 리바이 가정부로 고용하는 거지. 뭐 어디서 알바를 시킬 수도 없고. 방도 하나밖에 없어서 맨날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눈맞아서 읍읍도 했음 좋겠고. 아 약간 드림 각인가?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 어리숙한 그런 리바이가 보고 싶어ㅠ 그러다가 점점 익숙해져서 알바도 뛰고 우리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리바이 한국 와.. 여긴 거인도 없고 너가 좋아하는 청소도구랑 홍차도 많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쓰다보니깐 애잔해서 눈물 나올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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