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너와 헤어졌던 당시 나는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에 아픔과 한숨.. 가끔 들려오는 니소식에
나 소심해져 술로 지세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사람사는게 아냐
하지만 날 떠났던 그사람은 저 만치에 가고
다시 사랑 안겠다던 그당시에 각오는 잊혀져 가고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계절이 바뀌고 보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 버렸지 뭐
이젠 다른사랑 가능해
이젠 나 다른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 봐요
너없인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그사람 만나러 가는 길이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