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층간소음 어떻게 조지면 좋을까?

ㅇㅇ |2022.02.06 00:44
조회 23,973 |추천 68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고있어서 방음이 잘 안됩니다.그래서 층간소음에 서로 민감할수밖에 없고 아무래도 지은지 20년이 넘어가는 아파트다보니, 때려부수고 리모델링한 집들이 정말 많아요.
문제는 오늘입니다.저녁 8시정도에 들어와서 쉬고있는데 물건 잡아 끄는소리, 뭘 끄는소리, 쇠같은거 떨어뜨리는 소리, 11시넘어선 말소리 엄청 들리다가 또 뭘 잡아끌고 뭘 떨어뜨리고 시도때도없이 그러네요.지금 12시넘은 이 시간까지도 계속 쿵쿵쿵, 방문 쾅 닫는소리 다 들립니다...평소에도 좀 쿵쿵쿵 거리는 집이라 가끔 쿵쿵거려도 그냥 참았네요.
작년에 너무 참다참다 마늘 빻는소리가 2시간정도 쿵쿵쿵쿵쿵쿵 들리길래 개빡쳐서 경비실에 민원 넣었는데 뭐 전달이나 한지 모르겠네요.  계속 쿵쿵쿵쿵쿵쿵 거려서 그냥 참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못참겠더라구요.
혼자 옷걸이로 쿵쿵댈때마다 쌔게치고 그랬는데 이런거 말고 좀 조질만한 방법없을까요.
12시까지 넘어서 쿵쿵쿵대길래 위에올라가보니 이 쉑이들 피자쳐먹으면서 tv보나봐요 복도에 피자냄새, 그 집에서만 들리는 티비소리...^^

진짜 이걸쓰는 순간에도 쿵쿵쿵...^^ 층간소음때문에 범죄일어나고 하는거 왠지 이해도 되네요.진짜 암걸릴것같이 머리 조카울리고..하....스트레스......
찾아가서 뭐라도 하고싶은데 이런거하면 심각하게 싸울것같아서 이건 참고있네요.하....뭐 어떻게 조질방법 없을까요



추천수68
반대수5
베플쓰니|2022.02.07 22:21
저는 이사한 지 한 달 만에 한번 올라갔는데 애가 너무 다다다다다 뛴다 좀 조용히 시켜 달라정중히 부탁했거든요. 다음 날도 뛰길래 네이버 카페에 층간소음 있어요. 거기에서 라는 걸 배워가지고 지금은 조용히 삽니다. 커튼 다는 쪽 시멘트 쪽에다 대고 망치로 쳣고 어떤 날은 화장실천정 돔을 치우고 계속 쳤어요. 한번 치고 만 게 아니고 간헐적으로 쉬고 또 치고 쉬고 10분 뒤에 또 치고 20분 뒤에 또 치고 새벽에도 생각나면 또 치고 화 풀릴 때까지 계속 쳤어요. 그러니까 조용해지더라고요. 만약에 계속 이게 개선이 안 됐으면 나는 우퍼를 살 계획이었어요
베플순둥순둥|2022.02.07 17:25
우리집 윗집하고 똑같네요. 그런 또라이는 말도 안통하더라고요. 뇌가 없는듯. 말해봤자 소용없고. 빨리 죽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그런것들은 명도 길어요. 외출시 화장실 천정에 시끄러운 음악 반복설정해놓고 나갔다오세요. 박군의 한잔해 그 노래가 저는 정말 시끄럽고 듣기싫던데...
베플ㅁㅁ|2022.02.07 17:23
그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천장을 마구 두드려보세요 10분 간격으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