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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다

난 그래도 얘가 무대 위에서 활동하고 팬들 대할 때만큼은 진심이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니까 무대 위에서 ㅁㅇ 관련 언어유희를 서스럼 없이 했던 걸 곱씹어 보면 진짜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 사건 처음 터졌을 땐 그냥 얘가 진짜 힘들어서 그랬나 싶었는데 도통 알 수가 없네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했니 진짜 너무 밉다 난 얘 팔 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어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난대도 후회 없을 것 같지만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었던 미래가 날아가버란 게 너무 속상해 2년 전 오늘이 노래에서 마지막으로 들을 수 있는 목소리더라 그립다 그리고 참 밉다 벌써 사건 터진 지 400일 시간 참 빠르다 시간이 약이라는데 시간은 앞으로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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