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갑자기 유학 왔거든
방금 중학교 브이로그 보는데ㅠ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라ㅠ
같이 매점 가고 드라마 얘기하고ㅋㅋㅋㅋ
한국어로 된 교과서에 형관팬 칠하면서 음료수 마시면서
공부하는거 뭔가 멋지고 시험기간에 빡공하고 이러는거 간지나고 내가 초등학생 때는 예체능 했었어서 학원 안 가봤는데 학원 끝나고 밤 거리 걷는 그런 전형적인 감성 뭔가 부러워ㅠㅠ 엄청 힘들겠지만 ㅠㅋㅋㅋ 한국 졸업식도 한 번 경험하고 싶은데ㅠㅠㅠㅠ 벌써 중3이야ㅠㅠㅋㅋㅋㅋㅋ 컴백은 불가능할듯ㅋㅋㅋ 엄빠가 걍 여기서 대학까지 나오래ㅋㅋ 친했던 친구들이랑 다 연락 끊기고 전학 3번이나 다녀서 몇 년 지기 친구 이런 거도 없고 후 내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쟤네들이랑 계속 친했겠지? 이런 생각 듦ㅠㅠ 내일 MAP 테스트랑 다음주엔 수학, 우크렐레, 수영등등 수행들 + 토론 진짜 잔뜩 있어서 갑자기 이런 생각 들면서 왜 왔지? 싶음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