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 도착했는데 어제는 못 본 색종이가
놓여져있길래 뭐지? 하고 가봤더니
군대가는 대열이를 위한 이벤트라고
적혀있어서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조금 놀랐어
어제는 전광판led 안 했었는데 오늘은 표현하고 싶어서
내내 전광판에 이대열사랑해같은 멘트적었는데
있는 주접 없는 주접 다 떨어서 댈찌 우쭈쭈해주고
싶은 마음?
멤버들도 더욱 우리형 오구오구 하는 느낌이었고
형 위한 이벤트생각하느라 리더없는 단톡방하나 또
팠겠네 싶은 생각에 귀여웠고
엔딩멘트때 다들 울음 잘 참네? 했더니
종이비행기 이벤트때부터 뒤돌아 눈물 훔치는거 보고
아이구...
씩씩하게 노래부르던 주찬이가 결국 형 가슴에
얼굴 파묻고 울때나
니스들이 보고싶어하던? 장준이 눈물을 드디어 본게
리더때문이란게 따뜻해서 슬프면서 행복한 느낌
다같이 모였다가 동현이 얼굴 들면서 오열할때는
퓨앤패에서 울던 때랑 어쩜 그리 같은지
아쉬운건 시작시간 임박해서 도착해가지고
색종이에 긴 글 못 적은거 하나뿐
같은 공간에 있어서, 잘 다녀오란 인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평드니스로 기다릴테니 건강히 잘 다녀오길
대열아_기다릴게_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