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 다 큰 아들 옆에서 자???

싫다구요!! |2008.12.22 16:03
조회 7,618 |추천 0

난 아래집. 시부모 윗집..

 

식은 아직 못 올렸지만 그렇게 산지 벌써 2년 후딱..

 

난 9시 출근 6시 퇴근~ 월급쟁이..

 

같이 사시는 그분은  12시쯤 출근..새벽1~2시에 퇴근하는 자영업..

 

아침마다 난 먼저 출근..

 

알람 100개씩 울려도 무시하고 계속 주무시는 그분..

 

내려가서  문따고 들어가서 깨우는 시모..

 

근데.. 왜 다큰 아들 팬티 바람으로 자는 침대..

 

그것도 며느리랑 같이 누워자는 침대에

 

왜 30분씩 아들 옆에 누워 선잠 자다 가시는 걸까?

 

깨워주러 오셨음 깨우고 가심 되지..

 

왜.. 그옆에..내가 자는 그 자리에 같이 누워서 주무시다 갈까..

 

내머리로는 죽었다 깨나도 이해못하겠네..

 

그분은.." 엄마가 아들 옆에 잠깐 누워 있는데 모 어때?"

 

아...싫다..싫다..싫어죽겠다..

 

이런 사소한걸로 점점 싫어져서.. 말도 같이 섞기 싫어지면 어쩌나..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무리|2008.12.22 16:10
아무리 아들이라고해도 징그럽게 그게 뭐야...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줘야하는거아냐...? 우리시어머니는 우리가 시댁에가서 무심결에방문닫고있어도 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아..징그러워..ㅡ_-
베플며느리|2008.12.22 19:31
주무실때 디카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두세요....꼭.... 또 휴대폰으로도 촬영하셔서 휴대폰 사진 심심하면 시어머니께 보여주세요..명절때 친척분들 오실때 자랑하셔도 좋구요. 제가 보기에는 더 심한 일도 많으실텐데요.. 그럴때마다 꼭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두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