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래집. 시부모 윗집..
식은 아직 못 올렸지만 그렇게 산지 벌써 2년 후딱..
난 9시 출근 6시 퇴근~ 월급쟁이..
같이 사시는 그분은 12시쯤 출근..새벽1~2시에 퇴근하는 자영업..
아침마다 난 먼저 출근..
알람 100개씩 울려도 무시하고 계속 주무시는 그분..
내려가서 문따고 들어가서 깨우는 시모..
근데.. 왜 다큰 아들 팬티 바람으로 자는 침대..
그것도 며느리랑 같이 누워자는 침대에
왜 30분씩 아들 옆에 누워 선잠 자다 가시는 걸까?
깨워주러 오셨음 깨우고 가심 되지..
왜.. 그옆에..내가 자는 그 자리에 같이 누워서 주무시다 갈까..
내머리로는 죽었다 깨나도 이해못하겠네..
그분은.." 엄마가 아들 옆에 잠깐 누워 있는데 모 어때?"
아...싫다..싫다..싫어죽겠다..
이런 사소한걸로 점점 싫어져서.. 말도 같이 섞기 싫어지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