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초딩때 친구였던 존예 여배가 고백할줄 알았을때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거절 날리던거임ㅋㅋㅋㅋ 난 타나카가 시미즈 좋아하던게 그냥 흔히 애니에 나오는 남학생이 예쁜 여자만 보면 눈 돌아가는 그런건줄 알고 당연히 다른 예쁜 애가 고백하면 기뻐 날뛸줄 알났는데 진심으로 첫 눈에 반해서 1년 넘게 목 매고 있던건지는 몰랐어 ㅋㅋㅋ 물론 반하는데 얼굴이 다 했긴 하지만ㅋㅋㅋ
그래서 난 작가님이 여자애부분 잘 넣었다 생각한게 그런장면 없이 그냥 나중에 둘이 결혼 했으면 결혼 하고서도 이리저리 눈 돌릴까봐 한 30년쯤 뒤에 시미즈 미모가 좀 줄어들면 (사람이니까 일단..) 계속 잘 살 수 있으려나 그런 걱정 했을거같은데 ㅋㅋㅋ 내가 좀 쓸때없는 걱정 많이 해서 ㅋㅋㅋㅋ 저 둘은 평생 타나카가 시미즈 잘 모시고 살거같아서 좋았어 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그래야지 ㅂㄷㅂㄷ
그리고 그 여자애도 진짜 애가 순하고 순정파에 배구도 잘 하고 착한데 킹년후에 근황 안 나왔던걸로 기억 하는데 여배 국대까지 갔으면 좋겠어ㅜㅜ 넘나 예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