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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심경 고백 "장애물을 만났다고" 눈시울

ㅇㅇ |2022.02.08 00:45
조회 854 |추천 5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실격을 당한 황대헌이 심정을 밝혔다. 

7일 황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Obstacles don`t have to stop you. If you run into a wall, don`t turn into a wall, don`t turn around and give up. Figure out how to climb it, go through it, or work aroind it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히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아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돌아갈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라)'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해당 글은 미국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명언으로 알려졌다. 

이날 황대헌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위로 들어왔다. 

이후 그는 비디오 판독 후 실격처리됐다. 이에 심판 측은 황대헌이 추월하는 과정에서 반칙이 있다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준결승 2조에 출전한 이준서 역시 레인 변경 반칙을 했다며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조 3위였던 중국 선수 런쯔웨이와 리원룽에게 결승 진출권을 부여됐다. 

이같은 쇼트트랙 실격 판정에 대해 한국 선수단 윤홍근 선수단장은 8일 오전 10시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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