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6 저는 20이에요.. 남친은 공무원시험준비한지 얼마 안됐고 알바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한번 만나서 데이트 할때 남친이 비용 거의 다 내요 약 10-15정도,,
물론 많이 나가는거 알고있지만 얼마전부터 남친이 돈이랑 시간 핑계대면서 자꾸 만남을 미루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혹시 식은건 아닌지.. ㅠ 시험 합격하고 나서 달라질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그리고 어제 했던 말이.. 제가 남친 동네로 가고 웬만한거 다 맞추겠다 오빠는 나중에 합격하고 나서 나한테 그만큼 잘해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답장이 모르겠다.. 라고 오더군요.. 그냥 나도 잘할게 이 말 한마디면 되는데.. 저를 그냥 가볍게 만나는 걸까요? 아님 정말 공부때문에 머리도 복잡하고 미안하긴한데 자존심에 그런걸까요ㅠㅠ
사람만 보면 가벼운 만남을 할 사람은 아닌데.. 사람일 또 모르니까요ㅠㅠ 또 자기에게 뭔가 해가 되겠다 싶으면 바로 탁 잘라낼 스탈인데 공부하면서 저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많이 좋아하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ㅠㅠ 정말 모르겠네요.. 일반인은 모르는 공시생들만의 답답하고 현타오는 그런 마음ㅁ이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