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중생 감금한 고교생…경찰 오자 무면허 도심질주

ㅇㅇ |2022.02.10 14:23
조회 28 |추천 0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후배를 차에 감금한 고교생 등이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10일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일대에서 고교생 A군(17)과 B양(18) 등 3명이 후배 C양(15)을 차에 태워 2시간가량 감금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하자 차를 몰고 달아나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와 부딪히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당시 C양은 휴대전화 메신저를 친구에게 '신고를 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 등은 C양이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자 차에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0㎞가량 추격한 끝에 대구 수성구 고산동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무면허로 다른 사람이 빌린 차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