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헤녀였음 연락하다가 서로 친구로서 좋은 감정도 물론 있지만 이성으로서 감정도 있다고 털어놨는데 진지하게 대화하고 나서 더 신경쓰이고 좀 피하는거 같다고 느껴짐 아 진짜 모르겠다
얘랑 진짜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또 한편으론 나 말고 고등학교 가서 남자친구도 사겼으면 좋겠고 이 친구가 지금까지 꿈꿨을 가정도 이뤘으면 좋겠어
바다같은 선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놓는게 잘 안되네 차라리 차였으면 깨끗하게 포기할텐데 애매해서.. 나 진짜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