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4살난 시조카가 있는데 제목 그대로 자꾸 저희집에 놀러오고싶어합니다. 저희집에 멍멍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두번 정도 초대해서 놀아준 적 있는데 진이란 진은 다빠지고 멍멍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너무 쿵쾅거려 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온 이후로 사실상 초대하고 싶지 않습니다..물론 신랑이 바쁘기도 하고요.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정말 매일같이 언제놀러가냐고 시댁식구들을 괴롭(?)히는지 참다못한 어머님께서 초대한번 부탁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 네~ 하고 더이상 말 안한채로 오긴했지만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모르쇠 쭉 지내버릴까 싶습니다ㅋㅋ
진짜 초대해서 애 달래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