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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가 자꾸 집에 놀러오고싶어합니다

|2022.02.12 08:06
조회 210,464 |추천 760

저희는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4살난 시조카가 있는데 제목 그대로 자꾸 저희집에 놀러오고싶어합니다. 저희집에 멍멍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두번 정도 초대해서 놀아준 적 있는데 진이란 진은 다빠지고 멍멍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너무 쿵쾅거려 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온 이후로 사실상 초대하고 싶지 않습니다..물론 신랑이 바쁘기도 하고요.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정말 매일같이 언제놀러가냐고 시댁식구들을 괴롭(?)히는지 참다못한 어머님께서 초대한번 부탁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 네~ 하고 더이상 말 안한채로 오긴했지만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모르쇠 쭉 지내버릴까 싶습니다ㅋㅋ
진짜 초대해서 애 달래줘야하나요?

추천수760
반대수30
베플ㅇㅇ|2022.02.12 08:35
개한테도 엄청 스트레스일텐데... 요즘 바빠서 시간이 안난다 그래버려요
베플ㅇㅇ|2022.02.12 10:30
사실대로 아래층에서 민원들어와서 안된다고 말해요 차라리 개데리고 그집으로 간다고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 요즘 층간소음 땜에 얼마나 예민한데.... 아님 담에 초대해서 수시로 앉아만 있도록 훈육하세요
베플|2022.02.12 09:26
강아지때매 오고싶어하는거면 애견카페 가라고 알려주세요. 쓰니네가 데리고 가는거 아니라 그 집 부모나 조부모가 직접 데리고 가라고... 지난번에 초대했을때 항의받아서 집으로 초대 싫다하시고요
베플ㅇㅇ|2022.02.12 08:11
개 데리고 어머님 집에서 잠시 만나 놀고 헤어지세요. 개털 날리고 집어지럽히고 정신없이
베플ㅇㅇ|2022.02.12 16:51
그 이후로 층간소음 우리 아닌데도 민원 계속 들어와서 너무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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