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한 __인생있냐
3살? 4살? 때쯤 부터 였다 절대 두려움을 보지않을거다 라고 스스로에게 선언하고 자존심 세우며 고집,객기 부렸다
_된거다 그때부터
난 태생부터 _나 글러먹었다 느낀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개그콘서트를 봤는데 거기서 아 세상은 다 각자고 자기꺼 챙기는 세상이구나 나도 빨리 내꺼 챙겨야겠다 느꼈다
5살이 되었다
유치원에 갔다 거기있는 여자애한테 사랑받고싶어 별 지랄을 다했어 ㅋㅋ 그리도 사랑받고 싶더라
그리고 나는 존재만으로 특별한 사람이야 그렇게 스스로를 인식하며 살아가고싶었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레고가지고 놀던 무렵 엄마한테 배신감을 느꼈더
죽여버리고싶었는데 못죽였더
칼로 찌르는 상상을 했고 아 나도 어떻게 되면 어떡하지 불안에 떨었고 공포가 몰려왔다
그리고 형한테 어느날 조카 얻어맞다가 처음으로 아 죽겠구나 싶었다 영혼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했다 유체이탈이었다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경험이 필요한 경험이었구나 그냥 또 해보고싶더 지금 사실
무튼 그러고 엄마지갑에있는 돈 다빼가지고 친구한테 뿌리면서 가오잡았다 허세가 좋았다 난
인생이 뭘까 싶다 진짜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러고 계속 계속 왕따에 시달리며 살았다 난
영문도 모른채로
이제와서 조금은 직감한다 ㅋㅋ 내가 조카 나밖에 몰라서
이렇게 왕따로 살았구나
무언가 나는 외모가 전부인줄 알고 살았어 정말로
외모에 전부 몰빵하고 살았다 사실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래서 외모가 못생긴 사람들은 다 죽어야지 생각했다 항상 못생긴 사람들을 보거나 내기준 추해보이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살아있을까 신기했지만 의문 갖지않았고 안일했었다
어떤 명상센터에 들어갔는데 거기선 내가 특별한 존재였다
왠지 모른다 그냥 그렇다
엄청 의문이 든다 근데 아무것도 모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나만 보는것 같고 나를 보고 심히 놀래하능것 같다 무언가 나를 부러워하면 좋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나를 안좋아 한다 ㅋㅋㅋ
저능아 같다 내가
내가 들었갔던 회사도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나를 안좋아했고 반겨하지않았다 내가 나밖에 몰라서 인가보다
어딜가도 환대받을수 없을것 같다
어딜가도
버림받을 것이다
엄마가 그랬다 어렸을때 내가 계단 내려가는것도 부르르 떨며 못내려갔다고
나는 내 못생긴 얼굴이 너무 싫었고 이렇게 살빠엔 죽는게 낫겠다 생각했었어
무튼 진짜 많이 힘들다 ㅋㅋ 친구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갈피도 잡지 못하겠는
조언이나 충고해주시면 감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