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를 통해 설명해보겠음
나랑 친구랑 약속을 잡음
근데 친구 어머니가 자꾸 약속장소에 친구네 사촌을 같이 보냄
친구 사촌 착하고 괜찮은 거 아는데 걔랑 나랑 친구인 건 아니잖음
친구랑 친구 사촌이랑 친한 거 보기 좋은데 그렇다고 걔랑 나랑 친구인 건 아니라고
내가 친구 사촌이랑도 친구먹고 싶으면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문제지 친구 어머니께서 관여하실 문제가 아님
근데 잊을만하면 자꾸 약속장소에 친구 사촌을 같이 보내는 거임
인생네컷 찍기로 했는데 나랑 친구랑 친구 사촌이랑 친구 사촌의 친구까지 모여서 찍는다고 생각하면,,제가 내향형이라 별로 즐겁지가 않거든요,,,나는 친구랑 둘이 놀고싶었는디요
결론적으로 친구 어머니한테 짜증이 나는 거임
친구네 사촌이랑도 친구하고 싶어지면 알아서 따로 만날거임
알아서 놀게 놔뒀으면 좋겠음
하이브..알아들어주라
하다못해 일년에 한두번 정도로 텀이라도 좀 길게 두든가
(물론 합동 좋아하는 사람들도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