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역업체들 다이래?

오이 |2022.02.13 21:00
조회 306 |추천 0
*그라데이션 빡침*
자취집에 먼지다듬이가 나와서 그린** 이라는 업체에서 20만원 들여서 약 분사하는 작업 2회받음
(참고로 난 벌레 엄청 싫어해서 평소에 청소, 쓰레기처리, 벌레퇴치용품사용 등 열심히 하는사람인데도 갑자기 잔뜩 생긴것임ㅠ)
먼지다듬이는 아주 작은벌레지만 번식력이 엄청나서 내가 두세마리 보기 시작했을땐 이미 몇백마리 번진상태였고 이불 침대 가리지앉고 번지기 시작함
살짝빡침1. 업체 두군데 전화해서 당장 오늘 작업가능한 업체로 골랐고 옷까지 번질까봐 서둘렀음 그때는 그린** 업체랑 상담할때 그럼요~충분히 옷까지 번질 수 있죠~ 이러면서 작업을 부추기더니 1차 약치고난 후 6일쯤 후 오히려 벌레가 옷장쪽 벽에서 살아서 기어가니는게 보여서 상담하고자 연락함 1차 작업하고 간 직원이 5일 후에도 같은 해충이 보이시면 연락달라고 안내했고 그래서 연락했더니 팀장이 직원이 잘못 안내한거라면서 원래 한번에 안잡히고 어쩔수 없다고함 그리고 이번엔 옷에는 보통 번식 안한다며 걱정말라며 말바꿈 어쨋든 이 벌레가 한번에 안잡히는거고 2차 하려면 한달은 기다려야 한대서 하는 수 없이 기다림
좀 빡침2.벌레시체가 한달동안 끊임없이 나옴 일주일쯤 후부터는 몇십마리씩 나오는데 그게 한달을 감,,;; 아무리 청소해도 방금 청소한 자리에 시체가 또 있음 소름;
개빡침3. 2차 방역을 하고 갔는데 싱크대 밑에 보온덮개 같은게 떨어져 있는거임 원래는 멀쩡했는데 작업하고 간 후에 보니 떨어져있었음 작업중에는 나가 있으라고함 그래서 업체에 사진찍어보내고 이거 떨어졌는데 그냥 말없이 가신거냐고 물어봄 작업중에 고글끼고있어서 잘 안보였다면서 어떻게 해드리면 좋겠냐고해서 내가 보니까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건 아닌것 같고 그냥 본드로 붙이면 될거같길래, 제가 일단 붙였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되면 해결해달라고함 근데 갑자기 당연히 접착제로 붙이면 되는거라면서 작업중에 떨어진건지 노후되서 떨어진건지 확인이 어렵다고함 그래서 내가 작업전에 멀쩡했고 작업후에 떨어져있는데 작업중에 떨어진게 맞지않냐, 작업할때 약성분 가스 분사하는 기계로 하던데 가스 분사력이 상당히 쎄보이던데 작업중에 떨어진게 맞지않냐고함 보온덮개 떨어진걸로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어보이니 내가 직접 붙인거고 그래도 혹시모르니 약속받으려는건데 그게 어려운 일인지 물음 근데 업체는 계속 자기들 잘못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애초에 헐거웠던거 아니녜 ㅋㅋㅋ 자기들 책임없다고하고 고객들이 작업중에 발생하는 얼룩이나 피해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한고만함 그래서 내가 근데 사전에 얼룩생길 수 있다는 고지는 받았지만 파손 고지는 사전에 못받았다고 엄연히 파손아니냐고 함 내가 당장 와서 고치라는것도 배상하라는 것도 아니고ㅋㅋ내가 붙였는데 혹시몰라서 그런거잖음ㅋㅋㅋㅋ 작업후에 보면 물건같은거 막 떨어져 있고 그럴정도로 분사력 상당하고 작업 조심하면서 안한단말임? 벌레만 잡으면 그만이고 나머진 알바 아니라는 식임,, 직원도 잘못된 내용 전달하고 말바꾸고 고객대응 부터 직원교육,, 너무 화나네요,,보통 벌레퇴치 업체들 다 이런식인지,, (당연히 나는 업체와 소통할때 욕이라던지 기분나쁜말, 감정적인 단어 일절 사용하지 않았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