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뿐인 인생 일만하며 보내는거 같네요.
돈이 무엇인지.
내 지나간 젊음이 너무 아쉽고 슬픕니다.
이제 거의 내 인생의 절반가까이 다가가는데, 나는 돈만 버는 인생을 살고 있네요.
돈 걱정없이 편해져있을땐 늙어 있겠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지만 그 분들은 꿋꿋이 잘살고 있으시죠.
나름 행복을 찾는분들도 있으실테고요.
내가 못이룬 꿈과 행복을 위해 자식만은 나같지 않기만을 바라는게 부모님 심정이였을까요?
난 그런 자식도 갖지 못하며 일만 하는 인생이네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될텐데, 그 때 너무 외롭고 허무할거 같아요.
이 새벽에 감상에 젖으며 아무에게나 보내는 나의 일기.
내일을 위해 억지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