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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2022.02.14 01:26
조회 36,278 |추천 123
한번뿐인 인생 일만하며 보내는거 같네요.

돈이 무엇인지.

내 지나간 젊음이 너무 아쉽고 슬픕니다.

이제 거의 내 인생의 절반가까이 다가가는데, 나는 돈만 버는 인생을 살고 있네요.

돈 걱정없이 편해져있을땐 늙어 있겠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지만 그 분들은 꿋꿋이 잘살고 있으시죠.
나름 행복을 찾는분들도 있으실테고요.

내가 못이룬 꿈과 행복을 위해 자식만은 나같지 않기만을 바라는게 부모님 심정이였을까요?

난 그런 자식도 갖지 못하며 일만 하는 인생이네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될텐데, 그 때 너무 외롭고 허무할거 같아요.

이 새벽에 감상에 젖으며 아무에게나 보내는 나의 일기.

내일을 위해 억지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봅니다.
추천수123
반대수7
베플ㅇㅇ|2022.02.15 21:11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크게 아파서 수술대에도 올라보고 입원도 하고 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순간까지 오니까.. 그냥 그런 일상적인 삶이 많이 그립습니다.. 너무 삶 모든 것에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행복은 알고보면 가깝게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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