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많은 분들께서 혼내주시니 제가 철없는 생각을 한게 맞는 것 같네요ㅠㅠ그냥 마음이 너무 지쳐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나봐요...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본가가서 엄마 집밥얻어먹고 좀 쉬면서 마음 정리할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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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던 와중에 어릴때 잠깐 만났던 사람과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만나 연락이 닿아 의지하게 됐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잊지 못해 그 이후로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직전 남친이 정말 나쁜놈이라...너무 잘해주는 이 사람과 비교가 많이 되고 나도 좋은사람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큰데사실 직전 남친만큼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철없는 생각이죠..아직도 직전남친이 많이 생각나는데 그냥 이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미안하기도하고이렇게 만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