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6살이다.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해놓은게 없기 때문이다. 아는 형이 문뜩 전문직을 준비해봐라
라고 말을 하였고 나는 일명 노무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공부 할 돈이 없던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으나 노무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 점수가 필요로 했었고
지텔프(영어시험)를 준비하던 나는 6개월을 준비하였으나 매번 58점 62점 64점을 맞고
낙방을 했다. 영어 필요 점수가 65점이다. 그러면서 멘탈이 흔들렸고 거진 1년 동안 놀았다. 이것도 통과 못하는 나는 정말로 노무사를 할 수 있을까? 이것도 통과 못하면서 노무사는 어떻게 공부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는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냐고 계속 묻는다. 도대체 무엇을 할것이며 뭐를 할지 모르겠다. 그냥 해보고 싶으면 끝까지 해봐야 하는 건가? 나중에 불합격하면? 29살 30살 나이에 불합격하면 어쩌지? 이러한 생각이 너무 든다....
내 스스로가 답답한 것도 있다. 나는 해보고 싶은게 또 있다. 워킹홀리데이다. 지금은 코로나때메 잘 모르겠지만 워홀이라는 것을 가보고 싶었다.여러 경험을 배우고 싶다. 하지만 무섭다. 과연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을까? 나는 늘 상상을 하고 혼자 도망친다.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서 여기다가 처음으로 끄적인다.
여러분들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