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거지만 우리 팬톡 너무 좋음ㅠㅠ
줄겨찾기 수를 보면 팬톡 자체에 있는 인원은 오늘의 팬톡에 올라오는 곳들보다는 적은게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게 활발하고 북적거리는 느낌 날 때도 많은 것도 좋고
보면 어그로도 진짜 안 끌리는 편인 것 같고
규칙도 막 빡세고 그러지 않아서 편한데 또 유니들끼리 알아서 지킬 선이나 이런거 딱딱 너무 잘 편-안하게 지켜주고
재밌는건 같이 나누고 즐기고 웃고 행복해하고
개인적인 일들도 같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고
무엇보다도 유니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거나 뭔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는 말을 한게 있다거나 그럴때에도 욕 쓰고 이러지 않고 최대한 상처 안 받게 부드럽게 말해주려 하는 것도 너무 좋고..
안 좋은 일 있다면 딱 깔끔히 처리하려고 하고 그 후엔 아무 일 없었단듯이 다시 해피한 팬톡으로 돌아오는 것도 좋고......
진짜 유니 없으면 못 산다 난... 솔직히 페나건도 사랑하지만 유니가 덕질의 내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듯... 약간 대돌조는 정신적 지주라면 유니는 마음의 안식처 이런...ㅋㅋㅋ
뭔가 세상에서 제일 웃긴 인싸 팬덤!보다는
우리끼리 엄청 웃기고 우리끼리 누구보다 감정이란 것에 진심이고(행복슬픔기쁨이런) 부드럽고 유한데 단단한 아싸팬덤 느낌ㅋㅋㅋㅋㅋㅋ
그 딱 잘생긴 진따라는 수식어처럼 그런..(못났다는게 아니라 좋다는 뜻의 아싸팬덤 응응 그런..뭐랄까)
암튼 그런거의 정석팬덤 같음..ㅋㅋㅋㅋ
갑자기 팬톡 그냥 쭉 읽다가 말하고 싶어져서..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구.. 스릉..흔드ㄱ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