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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건물에 ‘위험물질 배달’ 소동… 안에는 생활쓰레기

ㅇㅇ |2022.02.17 09:05
조회 13 |추천 0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건물로 16일 ‘위험물질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 때 소동이 빚어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10분쯤 ‘과천시 공수처 건물로 위험물질이 택배로 왔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 확인 결과 해당 택배 상자는 이중으로 포장돼 있었으며, 안쪽 상자에 ‘위험물질’ ‘사스’ ‘구토유발 물질’ 등의 글귀가 쓰여 있었다. 경찰과 군 폭발물 처리반(EOD)이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안에는 휴대전화 충전기와 영수증 등 생활 쓰레기가 들어있었으며, 위험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택배가 도착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누가 택배를 발송했는지 확인해 처벌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발송 경위를 파악해 처벌 대상이 될 경우 관련 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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