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으로 14살 아버지 재혼으로
오빠랑 단칸방에서 둘이 살다가
학교 생활 적응 못하고요
큰 잘못도 한것도 없는데 시켰어요 초등학교때는
학대 당했어요 돌아이버로 등 지지기 내손 물어뜯는다고
내 손톱 물어뜯어서 손톱 빠지게 하고 초콜릿 좋아한다고
초콜릿 10봉지 저한테 먹이고 물 3바가지 먹이기
밥도 안차려주고 속옷도 안입혀주고요
그걸 알고도 아버지는 그여자랑 살더군요
새엄마랑 아버지가 그이후로 떠돌이처럼 혼자 살았어요
맞기 싫어서 나왔지요
방얻어주라고 보증금 70만원. 해달라니
없다고 14살 오갈때도 없는데 다행히. 미용실 원장님이 숙식제공
해주고 월10만원받고 12시간 일했네요
제 보호자도 없고 그나이에 학교 가는애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그이후로 저한테 관심도 없다가
23살쯤 연락처 알아내 연락왔는데
저한테 도움주는건 없었어요 중간에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부주50만원 그리고 몇번 제 아들한테 용돈준거 그게 부모노릇이랍니다
저한테 오히려 그러더군요
더 힘든상황에서도 더 잘된사람 많다고
그래도 아버지라고 명절 생일 챙기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어느 사위는 머해줬다등등
그래서 이야기했져 사위한테 돈 맡껴놨냐고 결혼할때도
양복도 신발도 저희가 사드리고 친정어머니 자리 고모가
대신 오는데 저보고 고마우니 돈 10만원 보내라서 보내고
결혼 했는데 진짜
나랑 살아주는것도 감사하라고
김치며 쌀등 보내드려도 김치가 입맛에 안맞다고
매번 그래서 성질냈더니 저보고 귀신이 쓰였답니다
그래서 연락도 끊고 전화도 안받는데
남편한테 전화해서 병원입원했는데
보험든거 나오냐고
이것도 제 실수로 한번 실효되서 살릴때
저보고 개인정보 동의 들어간다고 전화 받으라니
그깟돈 얼마나한다고 유지도 못했냐고 했던분인데
연락 하지말라고 했더니
이제 돌아가면서 고모 작은아버지들이 전화하네요
그래도 아빤데 그러냐
신랑 회사서 돈 나오지 않느냐
저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이제 와서 자식도리를 하라하는걸까요?
보험도 제가 들은게 있어 청구한데니
고모라는 사람이 서류는 보냈는데
계좌도 아빠계좌 써놓고요
진짜 내가 힘들때 거들떠도 안보던 사람들이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사람한테
전화를 하는걸까요
제 상식으로는 사위한테 챙피해서
그런말도 못할꺼 같은데
전번 바꾸고 연끊으려는데
나중에 부양의무 운운 할까봐요
법적으로 잘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