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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종성은 들어라

못 듣는 거 안다.. 그래도 내 마음이 힘들어서 그렇다..
이런 남자는 네가 처음이다..
하얗지 않은데.. 청순상이 아닌데... 모범생상이 아닌데.. 도 날 저격한 건...박종성이 처음이다..
이상형이고 취향이고 나발이고 쿨하게 제쳐두고 그냥 쫑며들게 한 것도 처음이고...
지금 내 말투 오타쿠같은 거 아는데 그만큼 박종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다.. 자꾸 상당히 라는 말을 쓰게 된다..
살면서 얼굴만 봐도 웃겨 나자빠질 것 같은데 잘생긴 남자도 처음이고..
ㅇㅅ먹는 대신 짱친 되고 싶고... 놀리고싶고...그냥 종성애자가 되어가고 난...
이 마약같은 남자야..마성의 쫑생아.... 사랑한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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