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작은 아이 관련하여 너무나 화가 나는 일이 있는데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작은딸 어린이집 친구 부모로부터 맞았는데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장소가 CCTV 가 없다는 이유로 경찰서에서 무혐의 처리가 나왔구요.. 대질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상대방이 어찌나 거짓말을 하는지.. 아이의 말을 더 믿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래는 제 집사람이 쓴 청원글입니다.
도움을 얻고자 청원내용을 보시고 동의를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237
관악구 봉천동에 살고 있는 두딸아이의 엄마입니다.2020년6월경 딸아이가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에게 공주병이라고 장난을 쳤나봅니다. 어느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데 어린이집 입구에서 어떤엄마가 니가 ooo야?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내딸한테 공주병이라고 했냐면서 야단을 치더라구요. 전 놀랬지만 먼저 딸아이에게 물어봤어요.니가 oo이에게 공주병이라고 했냐고? 다른아이들도 다그렇게 불러 라길래 그아이와 그아이엄마 앞에서 저희 아이를 혼냈어요 저희아이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구요. 그랬더니 그아이가 제가 우리아이를 혼내키고 사과시켜줬다면서 아줌마 최고라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깡충깡충 뛰더라구요. 그후 저는 아이들에게 친구들한테 나쁜말하면 안되고 상처주면 안된다고 여러번 교육을 시켰습니다. 큰아이가 어린이집근처 초등학교를 다녀서 오르막길에있는 작은애 어린애집을 먼저데려다주고 큰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출근을 했습니다. 바쁜날은 큰아이한테 작은애를 데려다주고 가라고 부탁하고 출근을했죠. 어느날 큰애랑 작은애가 oo엄마가 자꾸 욕하고 째려본다고 하더라구요.그후로 늦어도 제가 항상아이를 데려다줬죠 그런데 그여자는 내가 있을때 조차 아이를 째려보며 ____ 하더라구요. 한15번 정도 그런거같아요 그후로 아이들은 그여자만 보면 무서워서 내뒤로 숨고 두려움의 대상이되었죠. 내가 성격이 좋아서 참은건 아닙니다 같은 엄마니까 속상하고 화가 안풀렸겠거니 이해했던거죠. 그렇게 6개월이 흐르고 작은애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마주칠일이 없었죠 2021.6.27일 아이들과 동네 목욕탕엘 갔는데 그아이와 아이엄마가 목욕을 다하고 나가려준비중이더라구요. 애들이 무서워하고 놀라하길래 괜찮다고 다둑이며 다잊었거니 신경도 안쓰고 탕에 들어갔는데 10분도 지나지 않아서 아이가 울면서 팔이 빨개진채로 들어와서 oo이엄마가 때렸다고 하더라구요.물론 탕에계신 분들도 다아이가 울면서 들어온걸봤구요.팔꿈치로 아이팔을 때려서 팔이 빨개더라구요 전쫒아나갔어요 우리딸 때렸냐고 소리지르니까 안때렸다고 니딸들 교육이나 잘시켜 싸가지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두번이나 사과하면됐지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드니 자기딸한테만 사과했지 나한테는 안했잖아 이러더라구요.그후 목욕탕에서 나와 112에 폭행신고를 했습니다. 그당시 아이는 빨이 빨갛지만 병원에 갈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애가 팔이아파 2주를 고생했구요. 2021.6.28일 사건이접수가 됐고 현장 검증도 나왔고 아이가 울면서 들어온건 증언해주신분들도 계십니다. 처음그여자가 경찰에 그냥스친거라고 나한테 사과 한다고 했다더니 조사가 진행될수록 놀다가 스친거다 목욕탕에 물기가있어 미끄러져 넘어져서 친거다 눈이나빠서 우리애인지 몰랐다 거짓 증언을 하더라구요. 그증언을 1학년딸이 들었는데 아이또한 어른이 거짓말하니... 그걸내가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는지... 마지막 대면조사때 아이아빠가 왜우리애 때렸냐고 하니까 cctv없잖아 이렇게 말하더군요.기나긴 조사끝에 2022.2.8일 불송치(증거 불충분)혐의없음을 받앗네요 . 맞은 사람수 있고 때린사람은 없는 폭행사건. Cctv가 없으면 때려도 무죄인가요? 왜 아이는 맞았다고 아팟다고 몇번을 증언하는데도 아이의 말은 무시가 됩니까? 저희아이 정신과 예약까지 해놓고 한달을 넘게 기다리는중입니다.진단서가 없고 cctv가없으몃 때린 사람은 죄가 없는겁니까? 한마디 사과도 없이 거짓증언만 하는 어른oo이 엄마를 처벌해 주세요 .cctv가 없어도 아이들이 맞을이유 또 아이의 증언과 의견이 무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을 믿어줘야지 아이들이 뭘보고 무슨생각으로 자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