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직관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오늘 보고왔는데
나 자신을 칭찬하는중
극 시작전에 오늘 집중 빡 했다고 사람마음 드릉드릉하게 하더니 진짜 미쳤어
상대가 대사를 빨리 쳐서 홍콜라가 대사 하나 못 하긴 했는데 오히려 둘 다 엄청 집중했구나 하는 느낌?
당황1도 없이 이어나가더라구
동생 데려가서 같이 보고 왔는데 끝나고 티켓값
주겠다고 하길래 내가 보여준건데 왜 그러냐했더니
솔직히 좀 재밌어서 양심상 주겠다는거야
그래서 까마귀부터 찢었지? 하니까 씩 웃음
이건 머글인 남동생 소감이니 팬심빼고 봐도
인정인거지
오늘도 자랑스러웠다
(오늘 성윤이 왔다는데 못본 건 쬐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