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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홍대 처음 갔거든

아직 고딩이라 서울로 놀러갈 일도 많이 없고 ,, 우리 집에서 홍대 까지는 좀 멀어서 항상 생카 가면 강남 성수 그쪽만 돌았는데 오늘 아예 날 잡고 놀았음 .. 암튼 홍대 그 골목 골목이랑 거리 다니는데 진짜 촌놈 같이 두리번거리는데 다들 그냥 뭔가 무서워보이고 아무데서나 담배 피고 마스크 벗고 다니는 거 보고 진짜 .. 아직 미자라 흡연 안 해본 나에게는 너무 충격적이였움 ㅋㅋㅋㅋ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인데 막 타투 문신하고 담배 피고 침 뱉고 여자들이 되게 많아서 .. 우리 동네는 학원가라 유흥 업소가 요쪽에 없거든 그래서 담배 펴도 다 골목이나 잘 안 보이는데서 피고 동네가 깨끗한 편인데 진짜 홍대 가보고 놀람 어제 토요일 이였어서 그런지 골목이나 건물 사이에 오바이트가 막 .. 널부러져 있고 ,, 처음에 당황하고 더러워서 시선 피했는데 하도 많이 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녕 여기는 그런 동네구나 함 .. 무서워라 ,, 홍대 안 가고 싶음 ㄴㅋㅋ ㅠ 옷도 좋게 말하명 되게 개성있게 나쁘게 말하면 그냥 힙찔이 같이 입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 ,, 이상 경기도민의 홍대 후기였음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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