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반대로 그냥 공부했다고 하는데 내가 김유연 외모면 부모님이랑 대판 싸우거나 부모님이랑 약속해서 조금이라도 노래나 춤을 배워봤을 것 같아 하다못해 부모님 몰래 오디션이라도 보러 다녀야 하는거아냐..? 이제 대학도 붙었겠다 노래랑 춤이 좋아서가 아니고 그냥 화려한 모습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방설 나간 것 같아... 그게 아니라면 드디어 노래랑 춤을 배울 수 있게 됐는데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고 말하는 거 보면 이번에 떨어지면 그냥 복학하면 되지 뭐 딱 이마인드인 것 같아서 별로야 다른 애들은 내가 공부하는 만큼 죽어라 연습하고 이번 기회가 정말 소중한 기회일텐데 김유연처럼 일반인 이하 수준 실력 가지고도 얼굴 하나만으로 데뷔조 안정권이면 너무 허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