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그냥 막 끄적이는거니 띄어쓰기같은거 지적은 참아주세요ㅠ
지금 연애기간이 8년정도(중간에 헤어진거 포함)입니다.뭐 이런 이야기들이 한심해보일수도있지만 그래도 한번 들어주세요ㅜ..저는 건설업 관리자로 일하는사람입니다.여자친구도 인테리어 관련해서 일중이구요 근데 중요한건 일하면서 연락못하는건 100%이해됩니다. 근데 중요한건 퇴근하고나서 아니면 강아지들이랑 산책을 가도 연락이 생각보다 안됩니다일하는도중엔 당연히 일에 집중을 해야하니까 연락을 못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만그래도 퇴근하고 나서도 연락이 안되는건 이해가 안갑니다물론 퇴근하고 가족들이랑 즐겁게 저녁식사하고 TV보면서 쉬는건알겠는데 자기전에 뭐 전화라던지 아니면 밥은 먹었냐던지(저는 일때문에 숙소생활합니다) 이런것들이 저는 뭔가 서운하고 이사람이 권태기가 왔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전화하는것도 좋아하는데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 사람 방해하고싶지 않아서 먼저 전화를 안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전화통화가 2번..?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일주일에 한번 데이트를 하는데 데이트할때 차타고 어디 이동한다던지 밥을 먹는다던지하면 카톡을 계속해요 가족들끼리 단톡방이긴하지만 그래도 이게 제가 생각했을때는 이렇게까지 쉬면서 핸드폰을 자주 보는사람이 왜 퇴근하고나서 아니면 주말에 쉬면서는 왤케 연락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사람 성격차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까요 아니면 이런부분을 진지하게 대화해보는게 좋을까요(대화를 하는거면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보시다싶이 말을 잘 못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