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해요]
선택의연속
|2022.02.24 01:03
조회 15,738 |추천 6
이직을 해 본적이 없어 음슴체로 쓰겠음
본인은 현재 들으면 알만한 회사 노예로 있음
경력 7년차에 성과급 포함 5천 받고 있음
최근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기본급을 5,400을 준다함(성과금 별도)
현 회사 업계에서 탑임 이직 제안 온 회사 스타트업이고 직원 약 30여명 퇴직자 많지 않고 성장중임
현 회사에서는 업무 발전의 한계가 보이는데 스타트업 회사 업무는 발전 가능성이 높아보임
이직하면 업무는 지금 회사에서 하는 업무랑 연관성은 20%정도이고 새로운 업무를 진행해야 함
연차 사용과 워라벨은 두 곳 다 자유로움, 기본적인 복지 큰 차이 없음(건강검진, 생일/명절 선물 등)
그냥 안전하게 회사 네임벨류 높은 곳에서 버티고 있는다(승진 등은 기약이 없음)
아니면 연봉이랑 직급 올리고 새로운 커리어를 키울 수 있는 회사로 도전
이 글을 본 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함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베플ㅇㅇ|2022.02.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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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까지 완벽한 유니콘 아니면 가지마세요.. 그렇게 이직해서 후회하는 1인...
- 베플음|2022.02.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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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유경험자로서 진짜 비추해요~ 머슴을 해도 왜 대감집에서 하라는 이야기를 뼈저리게 경험해서 오지랖인거 알지만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여태껏 큰 기업이나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아이 임신하고 퇴사한 후에 경단녀가 되었다가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스타트업에 정규직으로 입사 제의 받아서 한달반 다녔었는데 진짜 매일매일이 멘붕이었어요. 대표가 우선 어떤 캐릭터인지에 따라 사내 분위기가 결정되는데 중요한건 대표가 갑질 좋아하는 성향이거나 돈 많은 양아치 캐릭터면 회사에서 중학교 시절을 리마인드 할 수 있을거에요. 마음에 안 드는 직원 대놓고 왕따 시키고 스스로 퇴사하게끔 인간 이하 취급하고, 대표가 지보다 똑똑하고 스펙좋은 직원 절대 안 뽑고 (지 무능함 들켜서 지 위에서 군림하게 될까봐 아예 차단함) 일 못하고 사바사바만 잘하는 간신배들만 데리고 일진 짱 놀이 하는게 다반사더라구요. 스타트업 중에서 대표가 능력있고 인격 훌륭한 곳 아니고선 애초에 엮이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