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848년 어느 화창한 날씨의 봄임. 너와 리바이는 1년 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연인이되었고 지금은 미래를 약속한 사이임. 그 리바이 병장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조사병단과 세간에서 축하를 보냈음.
그리고 그 결혼식은 오늘밤으로부터 정확히 12시간 뒤에 진행될 예정이었음. 너와 리바이는 식장과 가까운 호텔에서 잠을 청하려했음.
“우리 결혼식이 내일이라니..”
“왜. 싫은가”
“아니.. 그냥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룬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너의 꿈은 사랑하는사람과 결혼해서 평검한 가정을 이루는것이었음. 하지만 그저 병사에 적성에 딱 들어맞은 너는 고아원에 의해서 억지로 병단에 들어가게되었음. 그래서 꿈은 물건너가나 했지만 신이 가엽게라고 여긴건지 이렇게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있자니 가슴이 계속 두근거렸음.
“함께 와줘서..”
결혼할때쯤이면 설렘은 사라진다했는데 역시 너는 연애할때처럼 두근거렸음.
내일 결혼식에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너는 결혼준비로 피곤했는지 이야기를하다 그대로 잠이들어버렸음. 리바이는 너가 말이없다는걸 알아차리고 잠든걸 확인한 뒤 이불을 덮어주며 볼에 살짝 뽀뽀했음.
“잘자. 나의 신부”
렘프의 불이 꺼지고 리바이는 너의 손을 살짝잡으며 같이 잠에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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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식당일인 화창한 아침이 밝았음 리바이는 옆자리가 비어있는걸보고 잠깐 당황했지만 화장실을 간줄알고 그대로 잠을 깨우려 기지개를 폈음. 그런데 호텔 방 안은 너무나 조용했음. 마치 리바이만 있는것처럼.
리바이는 그라데이션으로 당황하며 화장실 문을 열어보려했지만 바램과다르게 활짝 열렸음. 그곳엔 너는 없다는듯 어두웠음.
“..?…!”
무언가 잘못됬다는걸 알아차린 리바이는 바로 신발장을 확인해보았음. 하지만 신발은 너와 리바이의 신발 그대로 어제처럼 가지런하게 놓아져있었음.
설마 지금까지의 모든 웃음과 말이 거짓일리 없다는 생각이 리바이의 머리를 지배했음. 하지만 너는 딱 너 자체만 사라진듯 주변은 너무 깔끔했음. 먼저 준비를 하러 갔을수도 있으니 먼저 식장으로 가보자고 생각하고 리바이는 나갈 채비를 했음.
그때 너는 위에서 밝은 빛이나는 이상한 막대기 아래에 주저앉아 있는 너를 발견할수 있었음.
“여기..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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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쓰는속도 엄청 느려서 3일에 한 번 올라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