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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여친한테 욕해버렸음

ㅇㅇ |2022.02.24 12:25
조회 1,049 |추천 4

여기서 부들거리시면 본인 직업 창녀인거 인증하시는거임^-^ 아무도 창녀는 안좋아함 매춘남이랑 포주빼고^-^♡

글을 일단 드럽게 못써서 전부 다써야 써지는 타입임... 양해부탁...드립니당.....

세줄요약
1. 거어의 반반결혼
2. 남편이 고생좀 더하는듯
3. 시집살이는없음

이 윗 내용으ㅣ 핵심이 아닐까 판단ㅎㅎ?

음슴체로 씀 일단 상황부터 말하자면

결혼4년차 둘다 현재 20후반임 외적인건 솔직히 내가 훨 나은편인데 남편하거 너무잘맞아서 1년연애하고 결혼해버림 지금도 깨볶고 신혼즐기는중

말투 이해좀 부탁드림 아직 철이 안들었는지 조금은 잼민스러울수도 있음 요즘 잼민체가 또 유행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공손^-^7)

집안
시가-남편초딩때 이혼, 시부는 재혼후 또 이혼하고 여친만 사귀고 동거함 지금여자도 그럼, 이복동생있음 시누는 신경안써도 되긴함 ,시모 남친없고 재혼계획없음

우리집-다수의 고비가있었으나 어찌저찌 살고있음 나이들고 다들 순해져서 그런가 그냥 맞춰서 잘사는중 나름 화목한편? 1남1녀임 본인이 장녀

지원
시가-집(당시 호가 7억 아파트, 다만 시모 재산 다 처분하여 책임져드려야함)

우리집-집(투자용임. 당시호가 3~4억이며 향후가치 매우높음 부대비용은 부모님100%지원 예정 강남권이라 일반분양시 20억중반 예상) 예식장비용, 식대

각자부담
남편-예식장,식대제외 예식비용일체, 신행, 혼수, 예물, 현금1억

본인-예단, 카페 오토매장(남편이 하고싶어했음 명의는 본인)

결혼은 아빠가 워낙 하객이 많으시고 회사대표셔서 호텔에서 함. 대신 우리부모님이 부담하심. 축의는 알아서 나눔

남편이 집은 지쪽에서 하고싶다 우겨서 함 강남권은 아닌데 뭐 그냥저냥 살만한 동네고 지금은 또 많이오르긴함. 그외 혼수나 기타등등 비용 부담 많이해서 돈많이쓰긴함.

본인은 남편이 하지말래서 걍 안하고 돈남아서 남편원하는 매장차려준정도임. 오토매장인데 매일 확인은 내가하긴함..;

하는일
본인-백수지만 연순수입 3천
남편-오토매장 2개함 하나는 마사지샵(건전임 주 고객층이랑 관리사 둘다 아줌마) 하나는 카페

직원써서 둘다 오토매장이기는 하지만 직원휴무일에 남편이 일해야하고 나도 같이가서 시간보내고 정리정돈 도와주고 하는정도? 그외에 뭐 팜플렛만들기 같은건 해주는편. 카페는 재고관리정도 주로 도와줌


가사노동
본인-밥 설거지 강아지챙기기
남편-나머지 다
솔직히 본인은 꿀임

각자집안에서 상황
본인-시부집갈때는 보통 밥이나 과일정도 깎는편이였음 시모집은 그냥 딸마냥 놀고 먹고 자고함 엄마가 다 챙겨주심, 시댁제사는 돈내면 알아서 해줌
우리집갈때는 망나니 그자체

남편-시부집갈때 설거지함 시모집가면 나랑놀음;; 우리집갈때는 상같이 차리는정도 우리집 제사할때 전같이 부쳐주고 김장해줘야댐(김치얻어먹어야되니까) 아빠랑 탁구랑 골프쳐줘야함 배드민턴도 쳐줘야함

남편이 좀 더 힘들듯



뭐 대충 이런상황 나름 트러블없이 잘 살고있는중인데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음...

시아빠가 노래방했었는데 관둔지는 좀 되심. 그여자는 거기서 아가씨로 일했다고함 보도녀도 있는데 가게직원으로 아가씨도 몇명뒀고 그중 하나였다고함.

어쩐지 나랑 나이차이가 크지않았었음;;어이가 없어서..

이걸 말해준사람이 당시에 아빠업소에서 일하던 직원이고 현재는 식당개업해서 고기뜯다가 저소리를 들었음 어이X

이얘기듣고 화나서 대판 싸웠고 남편은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만 열심히했음.

나만 븅신마냥 4년동안 창녀인것도 모르고 나름 시부랑 같이사는 여자라고 잘해줬던거임 배신감이랑 분노감에 타오르고있었음.

아무튼 그얘기를 듣고 시아빠 집을 가니까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했던것도 어이없고 결혼할때 지는 뭐 없냐고 나대던것도 어이가 없던게 생각이났고

솔직히 내입장에선 나름대로 잘살던 집 딸이라 많이 업신여겨지고 벌레같다고 느끼긴했었음 티 안내려고 노력하지도 않았고 그냥 벌레마냥 취급했음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 내가 쓰레기인지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여자로써 창녀를 좋아할 이유가 없잖음...? 더불어 시아빠도 좀 역해졌음;;그냥 스폰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니까 역겨웠음 (시아빠랑 그여자 나이차가 울이모랑 내 나이차이임)

내가 평소랑 다르게 지말 들어주지도 않고 틱틱대고 싸가지가없고 무시하는게 느껴졌을거임... 그러라고 티낸것도 있고 모르면 븅딱이기도 하고, 아무튼 막말로 굉장히 띠꺼웠나봄. ㅈㅅ 잼민말투 ㅠ


지한테 뭔 불만있냐고 얘기하라 그러면서 어른한테 이게뭐냐 라는 개소리를 시전하기 시작함.

본인은 죽으면 죽었지 할말은 해야하는 타입이라
(갠적으로 비추 어디가서 칼맞기 딱좋음)

진짜 불만있는데 있는 그대로 얘기하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말하라함 대충 대화체로 써보겠음

나-이전까지는 불만이 없었는데 생겼어요 얼마전부터

상-뭐가 불만이 있는데 말을 해줘야 알지 않겠니 대화러 좋게 풀어나가야지

나-제가 뭐라고 할줄알고 저한테 반말하면서 이것저것 시키시고 그러셨어요? 진짜 제가 며느리같아요?

상-며느리까진 아니지만 아버지랑 같이 살고있는데 기본적인 예의는 차려줘야지

나-진짜 후회하실텐데요. 세번안참는데 알아서 짚이는거 있으시면 말 그만하고 티비나 보세요

이때부터 남편이 내눈치 보기시작함 말리려고하는데 이미 타이밍 놓쳐서 혼자 안절부절하고있었음 남편은 진짜 순둥이라

그리고 이렇게 눈치를 줬는데 업소녀 출신답지 않은 눈치없음을 시전해버리셨음

나-ㅇㅇㅇ아시죠? 같이일하셨잖아요? 언제까지 모를줄 아신거에요? 저희 부모님 안그래도 그쪽존재 불편해하시는데 이거알면 난리나요

듣고서 난리가 났음 시아빠는 잠자코 듣고만 있더니 나한테 말을 그렇게하면 어떻게하냐고 화냈고 그여자도 그거듣고 화냄 아니라고

남편은 또 사실이기는 하니까 내편들고 시아빠한테 화냄

나-제가 대놓고 창녀라고 한것도 아니고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는데요? 창녀한테 저정도로 돌려말해줬으면 된거 아니에요? 그리고 아버님이 애초에 저여자가 저한테 갑질하고 이것저것 시켜먹을때 눈치주거나 말리셨으면 제가 그런얘기듣고 이미 관둔사람이니 냅뒀겠죠

이미 다 알고왔는데 몸이나 팔던게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면 꼴사납지 않겠어요? 저희부모님 아시면 난리 안날것같으세요? 아버님도 말안해주셨잖아요 저만 중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창녀한테 부림당했는데요? 화가나면 제가나지 왜 아버님이 저한테 화를내세요? 제가 틀린소리한부분이 없잖아요?

라고 해버림 똑같지는 않지만 저런 내용이였음

나름 남편만나서 성격도 많이 좋아지고 순해졌는데 창녀가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빡쳐서 터져버리긴했음...

남편도 옆에서 화내는거보고 벙쪄있다가 정신차려서 간다고 말하고 같이 나가면서도 빡쳐서 막 쏘아대다 나왔는데

아직도 그 췡년이 지가 룸에서 과일 쳐 깎던거 나한테 시켜먹고 그래서 기분이 참 드러움

엄마한테 이를까했는데 너무 졸렬하고 나도 화는나지만 인신공격 많이해서 그냥 보류해두긴했음

그이후로 시아빠도 드럽게 느껴져서 그집은 안가고있음


아무튼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고 남편집이 참 막장이다 싶다가도 저렇게 바르게 큰거보면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됐음.

너무 긴것같은데 실제 시간상으로 치면 굉장히 짧은 시간에 쏟아붓고 끝나서 어이없긴함

근데 같은여자로서 창녀는 참아주기가 힘들긴함


아무튼 끝 욕먹으려면 먹겠지만 막장집안 꼬라지인건 인정합니다 막말로 ㅈㄴ콩가루임

어휴

여기서 부들거리시면 본인 직업 창녀인거 인증하시는거임^-^ 아무도 창녀는 안좋아함 매춘남이랑 포주빼고^-^♡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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