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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원래 부심에 쩔어사나요?ㅋㅋ

ㅇㅇ |2022.02.24 21:25
조회 63,748 |추천 58

마지막으로 추가해요
제가 월급 생각보다 많다는건 퇴근 4시반에 하는거치곤 많다고 했던거구요ㅋㅋ 물론 제가 친구보다 많이 벌긴 하는데 그건 야근 밥먹듯이 하고 친구보다 근무 시간이 많으니까요. 교사는 점심시간도 근무시간에 포함된다던데요?
방학 얘기는 친구가 먼저 꺼낸 적도 많아요 단톡방에서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지금 방학이라 심심하다면서 저녁 같이 먹자는데 연말이라 바쁜거 알면서 굳이 방학 자랑하는 심리가 ㅋㅋㅋ
이래도 제가 너무 꼬인건가요?





+) 몇몇분이 열등감이라고 하시는데 저 딱히 열등감 느낄 필요없구요 ㅋㅋㅋ 저도 인서울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고 있어요~
그냥 제가 말하는건 아닌 척하면서 은근슬쩍 방학, 연금, 소개팅 자랑하는 친구가 꼭 교사 부심부리는 것처럼 보여서요ㅎ
인스타에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로 보여주기식 글 많이 쓰는데 글을 읽으면 딱 ‘난 멋진 참교사야~’ 이런 스스로에게 취해있는 느낌이 많이 든달까…
아무튼 부심이 좀 느껴지긴 해요ㅋㅋ




고딩 때부터 친구였는데 교대 갔다가 교사 된 친구에요
근데 무슨 말만 하면 자기 자랑으로 끝나는데 교사들 특징인가요?

예를 들면 우리가 넌 잘릴 걱정 없이 일해서 좋겠다 방학도 있고… 이렇게 말하면 방학 있는 이유가 뭔지 알아? 교사가 딱 미칠 시점에 방학이 와.. 방학 없었으면 교사 안했어ㅜㅜ 이번엔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 가… 이러면서 막 앓는 소리 하는데 슬쩍 방학 자랑하는게 보여요ㅋㅋㅋ

그리고 월급도 적다고 말하던데 은근 많더라고요? 솔직히 4시반에 퇴근하는 직장인이 어디 있어요
근데 맨날 난 월급 적어서 아껴야해ㅠㅠ 근데 이래도 집은 못 사… 이러면서 나중에 받을 연금 얘기는 쏙 빼더라고요 ㅋㅋㅋㅋ

오늘은 자기 소개팅 몇개 들어왔는데 누구 만나야할지 모르겠다면서 우리한테 골라달라고 하더라고요ㅋㅋ 자기 인기 많다고 슬쩍 자랑하는거도 아니고… 그리고 애초에 자기 소개팅 상대를 우리한테 골라달라고 부탁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죸ㅋ


첨엔 애들 좋아하는데 교사됐으니까 잘됐다 싶었는데 이젠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원래 교사들은 다들 부심에 쩔어 사나요?
추천수58
반대수475
베플ㅇㅇ|2022.02.24 21:55
내가보기엔 별말 아닌데 쓰니가 많이 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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