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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러시아-우크라 사태에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ㅇㅇ |2022.02.25 19:34
조회 78 |추천 0
가수 스윙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25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말 한다고 바뀔 것도 없고 그 나라 사람들이 혹시나 해서 듣는다고 해서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다"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전 사태에 대해 입을 열였다.

그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더 이상 다치는 사람과 잃는 재산 없이 잘 해결됐으면 정말로 좋겠다"며 "이 시대에 과학의 발전으로 너무 공개적으로 이런 일이 눈앞에 벌어지는 것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라리 외계인이랑 싸웠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인간은 참 아름답고 신을 닮았지만 또 이럴 때 보면 너무 복잡하고 무섭기도 하다. 서로 잘 풀어서 양쪽 다 멈췄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의 침공은 육해공군이 포위하듯 우크라이나의 서쪽을 뺀 모든 방향에서 공격과 진군을 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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