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1,2 때 개 쳐놀고 고2 여름방학 때부터 조금씩 정신차리기 시작했거던... (정시파이터됨) 그래서 이번 예비고3 겨울방학 계획도 엄청 장대하게 짜놨는데...ㅋㅋㅋㅋ 결과는 처참함. 놀던 습관 못버리더라. 1.2월 합쳐서 하루평균 공부시간이 4~5시간을 못넘는 거 같아.
마음은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자꾸 스스로 자책하게 되고... 오늘도 영어만 3시간을 붙잡고 있었어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고... 공부 시간은 꽤 되는데 결과물 보니까 영어랑 수학 조금밖에 없는 거야 ㄹㅇㅋㅋㅋ 진짜 현타옴. 효율 __창난공부한 거 같아서...
겨울방학 공부가 수능 공부 절반 이상을 결정한다 뭐 이런 얘기도 있던데 나 지금... 망한 거 같고 그래ㅠㅠ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이번주에 아등바등 공부해봤는데 갑자기 현타오네... 이과라서 과탐 겨울방학 때 끝내놓으란 얘기 개많이들었는데 개념 반도 못 나갔어 ㅋㅋㅋ... 이게 맞는거냐... 진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