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고 사랑 줄 수 있는 사람 만날까?
그렇게 나이 먹지도 너무 어리지도 않은 나이인데 주변에 짝녀 생겼다는 지인들이나 연애한다는 친구들 보면 차라리 내가 남자를 좋아했으면 괜찮았을까?라는 못된 생각도 들고..(물론 진짜 사귈 맘은 없지만)
자만추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sns나 그런데에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좋아하니까 시작했다가도 금방 자존감 떨어져서 그만두게 돼
키도 작고 잔병치레도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자존감 하락하는 듯… 진짜 이러다 연애도 못한 채로 혼자 살아갈까봐 무섭다ㅠ
그래도 요즘은 좋아하는 여돌 생겨서 그나마 활력이 있긴한데 새벽이나 주말마다 이런 생각 나서 너무 괴로워 차라리 짝녀라도 생겼으면 좋겠어 마음은 아파도 혼자 의미부여하고 그런 거라도 하고싶어 이런 사람 여기에도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