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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싶지않았어 하지만 내맘인데 내맘대로안되는걸

나 구 XXX이였거든… 6년동안… 나에게 엥시리는 내리사랑이었을뿐이었어 왜냐면 고랩 마크나왔을때도 조카 보는 마음으로 봤거든 영비 모르는 사람 손들어보라할때 혼자 눈치보고 손드는 장면보고는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아서 더는 못보겠더라 윙스윙이 마크 라임이 부족하다고할때는 진짜 죽이고싶었어 하지만 그땐 모성애일뿐이었어…. 아니 모성애를 가장한 사랑이었을지도모르지…
그런데 사건은 저저번주쯤 문특 엥시리편을 보면서 일어났어 계속 마크가 눈에 띄더라…. 너무귀엽고 하… 그냥 간잽질하고있었는데 차일드 기타치면서 불러주고싶어서 켰다고 한 라방있잖아 그걸 봤어 실시간으로…… 심장 토할뻔했어 뱃속에 나비 날아다니는것처럼 진짜 귀엽고 걍 깨물어주고싶더라…
주변에 시즈니 많아서 걔네한테 얘기했어 내 심장좀 고쳐달라고… 하지만 걔넨 악마에불과했어 쟈핑마크 아시안걸마크 이레귤러 티저마크 그냥 온갖 사랑스러운 영상은 다 보여주더라…… 그 길로 버블결제때리고 트위터 알계팠어….. 나 이렇게까지 심각한 사랑을 할 계획은 없었는데 정신이 나갔나봐… 하지만 나는 너무 두려워 내가 이 험난한 사랑을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너무 늦덕이라 밀린 떡밥이 너무 많아서 버겁기도하고 행복하기도 한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 그래서말인데 나 이렇게 덕질을 시작해도 괜찮을까….? 난 버블 이제 겨우 2자릿수 디데이인데 다른사람 400며칠씩 된 거 보면 너무 질투나고 고랩때 그냥 본격적으로 사랑해볼걸 생각도 들고….. 너무 후회돼 심장을 벅벅뜯고싶어 그냥… 하루종일 차일드만들으면서 눈물흘리고있어 제발 날 고쳐줘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말는… 뭐 무슨순서대로 뭐부터 영상을 찾아봐야할까…. 말 너무많았지 미안…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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