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회사를 다니는 나...
우리 회사에는 여직원이 많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 준남 이라는곳에서
점퍼를 하나 주문을 했죠...
배송일은 평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주문지를 회사로 했고..
기다리던 배송일...
기대에 부풀어 포장을 풀고 점퍼를 꺼내 캬~ 이쁘다 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입어보았죠...
여직원들에게 이쁘냐고 자랑 하며 폼잡고 있었고,
사은품으로 온 물건에는 신경을 안쓰고있었습니다...
여직원 한분이 양말 나 가져도 되요?
라는말에 가지세요!! 라고 했습니다..
양말만 있던게 아니였던것이였습니다..
어떠한 작은 종이 포장에 꼭!! 혼자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다른 무언가가 있었죠!
여직원이 이건모에요? 라는 말에..
몰라요! 같이 왔나본데요...
열어봐도 되냐는 말에 열어보세요!!
라고 말을 했고... 열어본 순간 깜작 놀랄 웃음 폭주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은품은 콘돔.....ㅜ.ㅜ
다큰 성인이긴 하지만 조금 민망하더군요..
근데 왜그런지 여직원들이 사은품에서 눈길을 떠나지 못하는것이였죠...
그사은품.....
야광이였습니다.....ㅡ.ㅡ;;;
덕분에 많이 웃었다며 웃으면 말은 건내 받았고...
여직원이... 이건 ##민 씨가 크리스마스에 쓰세요...
이한마디... 회사분위기..... 웃음으로 완젼 폭주 해버렸습니다...